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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태 신부님_사도 야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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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81
최원석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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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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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80
최원석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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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섬김의 직무, 섬김의 여정 “질그릇 같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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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79
선우경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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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07.25.금.성 야고보 축일)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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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78
강칠등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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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야고보 사도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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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77
박영희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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