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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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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이고 싶다.

18370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7-26

 

아름다운 삶이고 싶다.

맑은 이슬을 잔뜩 머금고

싱그러움으로 다가온

이름 모를 들꽃같이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모습이고 싶다.

어색한 속내 드러내지 않고

어울리지 않는 치장 하지 않고

있어야 할 자리 지키면서

해야할 일 하면서 분수를 아는

아름다운 삶이고 싶다.

산골 소식을 전해 주면서

낮은 곳으로만 찿아온

순리 아는 물과 같이

흐르는 길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모습이고 싶다.

오만한 자리 앉지 아니하고

악한 자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가야할 길 마다 하지않고

섬기는 일 하면서 행복을 찾는

아름다운 삶이고 싶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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