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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은 작은 일부터 실천하면서 믿는 것 /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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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43
박윤식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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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숟가락 놓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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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42
김중애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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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조배 1일 : 나를 만드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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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41
김중애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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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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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40
김중애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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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미사/2025년 7월 27일 주일[(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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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39
김중애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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