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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모든 신앙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겨자씨이고 누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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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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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마태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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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60
최원석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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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작은 것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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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59
최원석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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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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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58
최원석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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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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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57
박영희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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