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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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58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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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는 작은 씨앗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자라나서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부풀어 오른다고 말씀하십니다. 작은 것이 크게 융성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시작은 작은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작은 것이 부풀어 오른다는 것입니다. 작은 씨앗은 하느님의 말씀이고 그 말씀이 땅에 내리셔서 풍성한 열매를 맺는 다고 하십니다. 그 땅은 우리 마음입니다. 그 마음안에 당신의 말씀이 내려오셔서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자기 포기 ..자기 극복이 필요합니다. 내 힘으로 달성 할 수는 없으나 당신힘으로 달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의입니다. 당신의 선의가 ..선의는 자비와 같습니다. 자선을 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 이웃에게 자리를 배푸는 것과 같습니다. 자비의 행위가 결국은 선이고 그 선이 하늘에 올라 하느님이 우리에게 자비를 배푸시는 것과 같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는 구원입니다. 죄 많은 인간을 구원으로 이끄신다는 것이 자비입니다. 그 자비를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자비가 필수입니다. 그것이 덕으로 이어집니다, 덕은 성령을 불러 오고 그것이 더 상승 작용하여서 세상이 풍성한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 뿌리 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내 이웃에게 혹은 가장 비참한 인간에게 손을 내밀고 자비를 베푸는 것이 우리 신앙인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선을 행하는 것은 ..덕을 ..자비를 낳습니다. 그안에 구원이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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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을 믿는 우리가 가라지보다 못한 이가 되어서야 / 연중 제 17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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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64
박윤식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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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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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63
최원석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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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모든 신앙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겨자씨이고 누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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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61
최원석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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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마태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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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60
최원석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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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작은 것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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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59
최원석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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