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
183775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7-29
-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자신에게 늘 한결같이
잘 해주는 사람과
작은 정성으로 매일 매일 메시지를
보내주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 말라.
한 평생 수많은 날들을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 사람 만나는 건
그리 쉽지 않으리라.
택시한번 놓치면 다음차를
기다리면 되지만 잠깐의 실수로
사람하나 한번 놓치면 그런 사람
다시 얻기가 넘 힘든 세상이다.
선함을 가지고 이용하지마라.
믿음을 가지고 놀지 마라.
감정을 가지고 속이지마라.
진심을 가지고 농담하지마라.
늘 항상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우리는 마음 가는 데로
그렇게 살면 되는 것을,
처음의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인연이라고 합니다.
만남과 인연이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서로 노력하고 애쓰며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해야
결과적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183783
최원석
2025-07-29
-
반대 0신고 0
-
-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라 ‘긴 잠’과 같은 것입니다.>
-
183782
최원석
2025-07-29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요한 11,26)
-
183781
최원석
2025-07-29
-
반대 0신고 0
-
- 오늘의 묵상 [07.29.화] 한상우 신부님
-
183780
강칠등
2025-07-29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 무한 리필 에너지 충전소, 베타니아!
-
183779
최원석
2025-07-29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