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9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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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7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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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7월 29일 화요일
‘아흐레 통독 피정’이 열리는 날입니다.
설레어 잠을 설쳤습니다.
뒤척이며 은혜를 청했고
돌아누울 때마다 자비심 기도가 흘러나왔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오늘이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이라는
사실도 감격스러웠고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라는
독서 말씀에는
찔끔 눈물이 고였습니다.
이 벅찬 감사의 마음이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전이되기를 원합니다.
하여 우리 모두의 오늘이
사랑이신 주님께 사랑으로 화답해드리는
기쁨으로 채워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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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8.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할 것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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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12
장병찬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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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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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11
이경숙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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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_ 세상의 병고를 시달리는 이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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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10
최원석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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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너무 기쁘니까, 가진 것을 모두 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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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09
최원석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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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마태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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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08
최원석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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