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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마태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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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08
최원석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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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 오늘 우리는 과연 어떤 대상에 최우선권을 부여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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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07
최원석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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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태 신부님_고귀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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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06
최원석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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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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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05
최원석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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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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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04
박영희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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