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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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2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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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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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께서 주시는 것을 잘 받는 것이 잘 믿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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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6
최원석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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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마태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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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5
최원석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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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하느님은 결코 두려운 분이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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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4
최원석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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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그곳에서는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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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3
최원석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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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08.01.금)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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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52
강칠등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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