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1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18382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7-31
-
#오늘의묵상
7월 31일 목요일
7월의 마지막 날,
세상의 모든 아픔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특별히 지금 우리가 겪는
모든 재해가
모두 우리의 허물임을 고백해 올립니다.
인간의 횡포를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몸부림치며 앓고 있는
지구의 상처를 어루만져주시기를 청합니다.
정의의 왕이신 그분께서
의로운 분노를 거두시고
이 땅을 가엾이 여기시어
오직 자비로 감싸주시기를 간청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 오병이어[五甁二魚]는 더불어 나눔의 결실 /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
183910
박윤식
2025-08-03
-
반대 0신고 0
-
- [낙태반대22] 생명의 신성함 : 하느님의 계획 속 태아
-
183909
장병찬
2025-08-03
-
반대 0신고 0
-
- [음란 극복방법15] 음란은 인간 존엄성을 침해하는 병리 현상 (프란치스코 교황의 경고)
-
183908
장병찬
2025-08-03
-
반대 0신고 0
-
- ╋ 062.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83907
장병찬
2025-08-03
-
반대 0신고 0
-
- 8월 3일 주일 / 카톡 신부
-
183906
강칠등
2025-08-03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