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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자 요한은 머리가 잘려야 했다. (마태1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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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로마노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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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위일체와 스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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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록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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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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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78
최원석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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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악행을 보면서 침묵하고 방관하는 자들도 공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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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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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마태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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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76
최원석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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