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이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 “희년의 영성을
-
183873
선우경
2025-08-02
-
반대 0신고 0
-
- 8월 2일 토요일 / 카톡 신부
-
183871
강칠등
2025-08-02
-
반대 0신고 0
-
-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을 세라.
-
183870
김중애
2025-08-02
-
반대 0신고 0
-
-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성체성사 세우심
-
183869
김중애
2025-08-02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