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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3. 주님,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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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29
장병찬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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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이 약한 우리를 부르시는 그분께만 시선을 /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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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28
박윤식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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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우 묵상] 물 위를 걷다 -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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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27
서하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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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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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26
최원석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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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은 우리에게 ‘살아갈 힘’을 주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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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25
최원석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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