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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손하고 충실한 목자로 존경받는 본당 사제들의 수호성인 /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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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11
박윤식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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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병이어[五甁二魚]는 더불어 나눔의 결실 /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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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10
박윤식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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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반대22] 생명의 신성함 : 하느님의 계획 속 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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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09
장병찬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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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 극복방법15] 음란은 인간 존엄성을 침해하는 병리 현상 (프란치스코 교황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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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08
장병찬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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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2.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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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07
장병찬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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