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의미일까요?
-
18390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8-03
-
어떤 의미일까요?
'어디서 많이 뵌 거 같아요' 라는 말은,
`친해지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거래요..
'나중에 연락할게' 라는 말은,
`기다리지 마세요` 라고 말하는 거래요..
'나 갈게' 라는 말은,
`제발 잡아줘` 라고 말하는 거래요..
'사람은 괜찮아' 라는 말은,
`다른 건 별로야` 라고 말하는 거래요..
'어제 필름이 끊겼나 봐' 라는 말은,
`창피하니까 그 얘긴 꺼내지마` 라고
말하는 거래요..
'왜 그게 궁금하세요?' 라는 말은,
`대답하고 싶지 않아요` 라고 말하는 거래요.
'잘 지내고 있어?' 라는 말은,
`그립다고` 말하는 거래요..
'좋아 보이네' 라는 말은,
`난 행복하지 않거든` 이라고 말하는 거래요..
'뭐 하면서 지내?' 라는 말은,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라고 말하는 거래요..
'좋은 사람 만났니?' 라는 말은,
`난 너밖에 없더라` 라고 하는 거래요..
'행복해라..'는 말은,
`다시 돌아와 달라고` 하는 거래요..
'가끔 내 생각나면 연락해' 라는 말은,
`영원히 기다릴 거야` 라는 말이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송영진 신부님_<모범을 보이기 위해서 ‘종교적 의무’를 실행하셨습니다.>
-
184063
최원석
2025-08-10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신부님_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 것도 소유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
184062
최원석
2025-08-10
-
반대 0신고 0
-
- 벽돌한장 계좌_“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마태 17,27)_이영근 신부님
-
184061
최원석
2025-08-10
-
반대 0신고 0
-
- ■ 프란치스코 성인을 따라 철저하게 가난과 겸손을 실천하신 성녀 /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0811]
-
184060
박윤식
2025-08-10
-
반대 0신고 0
-
- ■ 지금 사소한 것보다는 미래의 큰 것에다가 /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
184059
박윤식
2025-08-10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