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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5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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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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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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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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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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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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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성체성사의 오묘한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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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36
김중애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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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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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35
김중애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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