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5년 8월 5일 화요일[(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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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3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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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5일 화요일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제1독서
<모세는 다른 예언자와 다르다.
너희는 어찌하여 두려움도 없이
그를 비방하느냐?>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12,1-13
그 무렵 1 모세가 에티오피아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는데,
미르얌과 아론은 모세가 아내로맞아들인 그 에티오피아 여자
때문에 모세를 비방하였다.
2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주님께서 모세를 통해서만
말씀하셨느냐? 우리를 통해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주님께서 이 말을 들으셨다.
3 그런데 모세라는 사람은매우 겸손하였다. 땅 위에 사는
어떤 사람보다도 겸손하였다.
4 주님께서 갑자기 모세와아론과 미르얌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셋은 만남의 천막으로나오너라.” 그들 셋이 나오자,
5 주님께서 구름 기둥 속에내려오시어 천막 어귀에 서시고,
아론과 미르얌을 부르셨다.
그 둘이 나와 서자6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말을
들어라.너희 가운데에 예언자가
있으면 나 주님이 환시 속에서
나 자신을 그에게 알리고
꿈속에서 그에게 말할 것이다.
7 나의 종 모세는 다르다.그는 나의 온 집안을 충실히
맡고 있는 사람이다.
8 나는 입과 입을 마주하여그와 말하고, 환시나 수수께끼로
말하지 않는다. 그는 주님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그런데
너희는 어찌하여 두려움도 없이
나의 종 모세를 비방하느냐?”
9 주님께서는 그들에게진노하시며 떠나가셨다.
10 구름이 천막 위에서 물러가자,
미르얌이 악성 피부병에 걸려눈처럼 하얗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아론이 몸을 돌려 미르얌을 보자, 과연그 여자는 악성 피부병에 걸려 있었다.
11 아론이 모세에게 말하였다.
“아, 나의 주인님, 우리가 어리석게행동하여 저지른 죄의 값을
우리에게 지우지 마십시오.
12 미르얌을, 살이 반은 뭉그러진 채모태에서 죽어 나온 아이처럼
저렇게 놓아두지 말아 주십시오.”
13 그러자 모세가 주님께
“하느님, 제발 미르얌을 고쳐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화답송
시편 51(50),3-4.5-6ㄱㄴ.6ㄷㄹ-
7.12-13(◎ 3ㄱ 참조)
◎ 주님, 당신께 죄를 지었사오니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하느님, 당신 자애로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의 크신 자비로
저의 죄악을 없애 주소서.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지워 주소서.
◎ 주님, 당신께 죄를 지었사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제 죄악을 제가 알고 있사오며,제 잘못이 언제나 제 앞에 있나이다.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 잘못을 저지르고,
당신 눈앞에서 악한 짓을 하였나이다.
◎ 주님, 당신께 죄를 지었사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판결을 내리셔도 당신은 의로우시고,심판을 내리셔도 당신은 떳떳하시리이다.
보소서, 저는 죄 중에 태어났고,
허물 중에 제 어미가 저를 배었나이다.
◎ 주님, 당신께 죄를 지었사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제 안에 굳건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당신 앞에서 저를 내치지 마시고,
당신의 거룩한 영을 제게서 거두지 마소서.
◎ 주님, 당신께 죄를 지었사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복음 환호송
요한 1,49 참조
◎ 알렐루야.
○ 스승님,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 알렐루야.복음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4,22-36 군중이 배불리 먹은 다음,
22 예수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23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 예수님께서는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도혼자 거기에 계셨다.
24 배는 이미 뭍에서 여러스타디온 떨어져 있었는데,
마침 맞바람이 불어 파도에시달리고 있었다.
25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2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소리를 질러 댔다.
27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8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9 예수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걸어 예수님께 갔다.
30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물에
빠져들기시작하자, “주님, 저를구해주십시오.” 하고소리를질렀다.
31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32 그러고 나서 그들이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33 그러자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그분께 엎드려 절하며,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말하였다.
34 그들은 호수를 건너겐네사렛 땅에 이르렀다.
35 그러자 그곳 사람들이그분을 알아보고 그 주변 모든
지방으로 사람들을 보내어,
병든 이들을 모두 그분께 데려왔다.
36 그리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영성체송
지혜 16,20 참조
주님은 하늘에서 마련하신 빵을저희에게 주셨나이다.
그 빵은 누구에게나 맛이 있어
한없는 기쁨을 주었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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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4.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된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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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59
장병찬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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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 켜들고 묵주들 때에야 주님 참모습이 /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다해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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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58
박윤식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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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겸손과 믿음으로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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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57
박윤식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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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십자가 없이는 신앙도 없고, 부활도, 구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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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56
최원석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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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루카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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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55
최원석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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