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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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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81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5-08-06

대구에 대헌동이라는 성당이 있습니다. 

 

학교가 있는 곳입니다. 당시 신부님이 하신 말씀이 밥 입니다. 신앙인은 먹히는 존재다. 

 

우리 아버지가 그런 분입니다. 먹히는 존재... 빵 같은 분입니다. 90 넘으셨는데.. 효도를 못해 죄송해요. 어쩌나?? 치매 걸린 엄마.. 돌보며 자신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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