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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서하고 받는 일은 오로지 예수님의 은총으로 /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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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30
박윤식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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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반대27] 인간 생명을 그 누구도 파괴할 권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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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9
장병찬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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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 극복방법23] 음란에 대한 엄중한 경고 (성 필립 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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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8
장병찬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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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1. (고해성사)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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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7
장병찬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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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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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5
최원석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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