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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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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금요일 / 카톡 신부

184009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8-08

#오늘의묵상

 

8월 8일 금요일

 

성경 통독 아흐레 피정, 내내

맹렬히 기도했던 시간이 기억납니다.

주님 은혜 가운데

무사하여 더욱 감사드렸던 

그 시간을 기억합니다.

 

세상을 벗어나

아흐레를 꼬박

주님께 봉헌했던

모두의 정성을 어여삐 여기실 줄 믿습니다.

저 역시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처럼

말씀을 향한

모두의 마음을 뜨겁게 달궈주시기를 청하며

수없이 성호경을 바치고

틈마다 성가정의 은총을 청하며

내내 묵주기도를 이어갔습니다.

그만큼 저에게도 

복된 시간이었음을 이제 고백합니다.

 

새벽, 홀로 미사를 바치며

이 감사한 시간을 고스란히 바쳐 올렸습니다.

“행실대로” 갚아주시는 주님의 약속에 의지하여

한 분, 한 분 모두를 봉헌해 올렸습니다.

 

주님을 향한 그 간절함과

말씀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계속 지니시어

크고

넓고

깊어

감히 헤아릴 수 없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의 주역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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