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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0일 주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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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51
강칠등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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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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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49
김중애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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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갇혀 계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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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48
김중애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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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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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47
선우경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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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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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46
김중애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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