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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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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77
장병찬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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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마냥 순진한 이만이 저 하늘 나라에 /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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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75
박윤식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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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 똑같이 노력하는데, 누구는 추락하고 누구는 승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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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74
김백봉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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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성모 승천은 믿는 이들에게 희망과 위안의 보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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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72
최원석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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