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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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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55
장병찬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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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 순례자인 우리도 성모님처럼 하늘에 오를 수 있도록 / 성모 승천 대축일[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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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54
박윤식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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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용서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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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51
최원석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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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마태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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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50
최원석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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