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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함께 아파하고 함께 슬퍼하는 한 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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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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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마태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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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0
최원석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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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많은 사람이 아니라 지금 내 눈앞에 서있는 딱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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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19
최원석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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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 이웃의 결핍과 실수 앞에 용기를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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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18
최원석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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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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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17
박영희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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