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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9월 3일 (수)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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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일곱

184058 양상윤 [payatas] 스크랩 2025-08-10

 

 

 

 

진정으로 사과할 생각이었다면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서운해하거나 상대방을 원망하지 않아야합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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