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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일곱

184058 양상윤 [payatas] 스크랩 2025-08-10

 

 

 

 

진정으로 사과할 생각이었다면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서운해하거나 상대방을 원망하지 않아야합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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