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 수고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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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72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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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치매로 아버지께서 많이 고생하십니다. 그로 인해서 하루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집에 근심이 많이 있으니 주변에서 여러가지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반영억 신부님 병환과 이영근 신부님 수도회 관련된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본당도 성전 건축 관련 근심이 생겼습니다. 사는것이 즐거움보다는 걱정 근심이 더 많으니 서로 사랑하고 기도가 우리의 길입니다. 사랑하기 위해 오신분이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신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왜? 세상은 어둠이기에 그렇습니다. 그 어둠에 비명지르다 다 죽어가고 절망 속으로 갑니다. 그러나 주님은 절망스런 세상에 대적하지 않습니다. 온전히 자신에게 온것을 받아들이고 주변과 같이 가려하십니다. 짓누르면 능히 죽임을 당하십니다. 그러나 그런 세상에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는것이 주님의 길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길이 주님길입니다. 사랑하는것이 나의 길입니다. 온전히 사랑하다가 생을 마감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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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반대27] 인간 생명을 그 누구도 파괴할 권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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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9
장병찬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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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 극복방법23] 음란에 대한 엄중한 경고 (성 필립 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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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8
장병찬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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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1. (고해성사)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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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7
장병찬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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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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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5
최원석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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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3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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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4
강칠등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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