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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루카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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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12
최원석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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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반복되는 일상이 구차스러워 보일지라도, 불꽃처럼 타오르는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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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11
최원석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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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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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10
최원석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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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0주일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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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09
박영희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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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언 되신 불로 태우시며 부수시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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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08
김종업로마노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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