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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동료를 대신해 죽음을 택한 자비의 순교자 /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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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31
박윤식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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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서하고 받는 일은 오로지 예수님의 은총으로 /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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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30
박윤식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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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반대27] 인간 생명을 그 누구도 파괴할 권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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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9
장병찬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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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 극복방법23] 음란에 대한 엄중한 경고 (성 필립 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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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8
장병찬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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