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날 바닷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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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09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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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똥자루 수녀님이
정신지체 장애인 남자아이들과
여학생들을 한명씩 짝지어주더이다.
딸아이는 무서워서 울고있구요.
기막혀서 비행기타고 집에 왔음.
착한 수녀님입니까?????
얼굴에 가면쓰고 사니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오래전에 어느 글에서
마귀가 수도복을 입고 온다고 하더이다.
우리를 속일려구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겁니까.
이보세요.
자신에게 득이면 선이고
자신에게 이득이 없으면 악입니까.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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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같은 은총을 받는 것에 감사드리고 함께 기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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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66
최원석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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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마태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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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65
최원석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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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저 사람이 저토록 기쁘고 충만한 삶을 사는 비결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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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64
최원석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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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학자며 마지막 교부로 불리는 양봉업자의 수호성인 /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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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63
박윤식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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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장 보상이 없어도 주님위한 일에는 늘 기쁨이 /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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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62
박윤식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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