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날 바닷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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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09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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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똥자루 수녀님이
정신지체 장애인 남자아이들과
여학생들을 한명씩 짝지어주더이다.
딸아이는 무서워서 울고있구요.
기막혀서 비행기타고 집에 왔음.
착한 수녀님입니까?????
얼굴에 가면쓰고 사니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오래전에 어느 글에서
마귀가 수도복을 입고 온다고 하더이다.
우리를 속일려구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겁니까.
이보세요.
자신에게 득이면 선이고
자신에게 이득이 없으면 악입니까.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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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함께 아파하고 함께 슬퍼하는 한 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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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1
최원석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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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마태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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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0
최원석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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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많은 사람이 아니라 지금 내 눈앞에 서있는 딱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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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19
최원석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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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 이웃의 결핍과 실수 앞에 용기를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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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18
최원석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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