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날 바닷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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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09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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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똥자루 수녀님이
정신지체 장애인 남자아이들과
여학생들을 한명씩 짝지어주더이다.
딸아이는 무서워서 울고있구요.
기막혀서 비행기타고 집에 왔음.
착한 수녀님입니까?????
얼굴에 가면쓰고 사니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오래전에 어느 글에서
마귀가 수도복을 입고 온다고 하더이다.
우리를 속일려구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겁니까.
이보세요.
자신에게 득이면 선이고
자신에게 이득이 없으면 악입니까.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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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반대27] 인간 생명을 그 누구도 파괴할 권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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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9
장병찬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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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 극복방법23] 음란에 대한 엄중한 경고 (성 필립 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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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8
장병찬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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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1. (고해성사)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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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7
장병찬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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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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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5
최원석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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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3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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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24
강칠등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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