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날 바닷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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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09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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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똥자루 수녀님이
정신지체 장애인 남자아이들과
여학생들을 한명씩 짝지어주더이다.
딸아이는 무서워서 울고있구요.
기막혀서 비행기타고 집에 왔음.
착한 수녀님입니까?????
얼굴에 가면쓰고 사니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오래전에 어느 글에서
마귀가 수도복을 입고 온다고 하더이다.
우리를 속일려구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겁니까.
이보세요.
자신에게 득이면 선이고
자신에게 이득이 없으면 악입니까.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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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8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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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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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은 버림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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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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