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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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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61
김도희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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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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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59
박영희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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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의 가르침을 완화시키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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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57
최원석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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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마태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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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56
최원석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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