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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9일 (화)연중 제2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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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꽃은 '즐김'이다!

18416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8-15

 

인생의 꽃은 '즐김'이다!

여러분! 인생은 한 번뿐이에요.

"우리는 한 번 밖에 못살아요.

이게 마지막이에요.

잘 놀다 가지 않으면 불법입니다."

하늘의 꽃은 태양이고

태양의 꽃은 지구이고

지구의 꽃은 사람이고

사람의 꽃은 사랑이고

사랑의 꽃은 용서이고

용서의 꽃은 기쁨이고

기쁨의 꽃은 인생이고

인생의 꽃은 즐김이다.

신나고 즐겁게 건강하고

자유로운 사람으로 이세상을

멋지게 사시기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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