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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것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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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32
장병찬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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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6] 마음의 눈을 지키는 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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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31
장병찬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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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천사와 함께 하느님 영광이 드러나도록 / 수호천사 기념일[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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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30
박윤식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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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의 길은 /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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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29
박윤식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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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믿음의 삶으로 그분만을 따르겠다는 우리는 /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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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28
박윤식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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