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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8.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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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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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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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97
이경숙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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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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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96
조재형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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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한 이웃과 젊은이를 사랑한 성체의 교황 /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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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95
박윤식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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