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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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8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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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기도
자주 고단해지고 몸이 게으름에 꺾여갈 때
생기 가득하던 어떤 날을 떠올립니다.
존중과 배려보다 거친 우정이었지만
그때 우리는 진정으로 살아있던 날들이었죠.
지혜가 아닌 미숙한 열정들이 조화를 이루며
도전과 상상이 넘치던 시절을 기억합니다.
주님! 수십 개의 뜨거웠던 여름을 지내고
연륜에 맞는 새로운 방식을 그려야할 때
형제자매 내면에 변함없이 출렁이는 것,
당신 빛에 반응하는 사랑이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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