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의 가르침을 완화시키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
184257
최원석
2025-08-19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마태 19,24)
-
184256
최원석
2025-08-19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부자로서 구원에 이르는 길!
-
184255
최원석
2025-08-19
-
반대 0신고 0
-
-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
-
184254
최원석
2025-08-19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