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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의 하느님과 냉정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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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49
김중애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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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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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48
김중애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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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미사/2025년 8월 19일 화요일[(녹)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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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47
김중애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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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可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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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46
김종업로마노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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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9,23-30 /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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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45
한택규엘리사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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