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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2일 (금)연중 제23주간 금요일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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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84261 김도희 [clifford] 2025-08-19

고통 중에 있습니다. 

 

둘러싸여 있는 악의와 공격으로부터 구하여 주소서. 

 

고난과 우환으로부터 건져주소서. 

 

받은 만큼 돌려주는 삶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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