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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9월 15일 (월)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부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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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84261 김도희 [clifford] 2025-08-19

고통 중에 있습니다. 

 

둘러싸여 있는 악의와 공격으로부터 구하여 주소서. 

 

고난과 우환으로부터 건져주소서. 

 

받은 만큼 돌려주는 삶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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