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란 극복방법29] 음란은 십계명의 위반이자 사랑에 대한 배신
-
184270
장병찬
2025-08-19
-
반대 0신고 0
-
- † 077.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84269
장병찬
2025-08-19
-
반대 0신고 0
-
- [슬로우 묵상] 친구여! -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
184268
서하
2025-08-19
-
반대 0신고 0
-
- 송영진 신부님_<같은 은총을 받는 것에 감사드리고 함께 기뻐해야 합니다.>
-
184266
최원석
2025-08-19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