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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여덟

184272 양상윤 [payatas] 스크랩 2025-08-20

 

 

 

 

우리와 다른 것에 대한 '편견 혐오'

사탄이 세상을 분열 시키기 위해 가장 애용하는 도구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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