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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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90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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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사랑하는것이 죄입니까.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것이 죄입니까.
길을 잃는것이 죄입니까.
알고도 가지않는것이 죄입니까.
예수님 따르기를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는것이 죄입니까.
그저 취미삼아 하는것이 죄입니까.
사랑을 한사람만 하는것이 죄입니까.
나누어 주는것이 죄입니까.
더럽고 창피한것이 사랑입니까.
깨끗하고 순결한것이 사랑입니까.
저는 감히 말합니다.
사랑은
어떤것이라도 아름다운것이라고.......
다만 사랑을 운용하는, 절제하는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잘 인식하기를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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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충실한 신앙인에게는, 하늘나라의 문은 ‘넓은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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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77
최원석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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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루카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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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76
최원석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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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좁은 문, 생명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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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75
최원석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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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4일 주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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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74
강칠등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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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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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73
최원석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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