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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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90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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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사랑하는것이 죄입니까.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것이 죄입니까.
길을 잃는것이 죄입니까.
알고도 가지않는것이 죄입니까.
예수님 따르기를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는것이 죄입니까.
그저 취미삼아 하는것이 죄입니까.
사랑을 한사람만 하는것이 죄입니까.
나누어 주는것이 죄입니까.
더럽고 창피한것이 사랑입니까.
깨끗하고 순결한것이 사랑입니까.
저는 감히 말합니다.
사랑은
어떤것이라도 아름다운것이라고.......
다만 사랑을 운용하는, 절제하는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잘 인식하기를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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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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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21
이경숙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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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바치는 것이 봉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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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19
최원석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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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마태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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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18
최원석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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