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원
-
184290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20
-
예수님을 사랑하는것이 죄입니까.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것이 죄입니까.
길을 잃는것이 죄입니까.
알고도 가지않는것이 죄입니까.
예수님 따르기를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는것이 죄입니까.
그저 취미삼아 하는것이 죄입니까.
사랑을 한사람만 하는것이 죄입니까.
나누어 주는것이 죄입니까.
더럽고 창피한것이 사랑입니까.
깨끗하고 순결한것이 사랑입니까.
저는 감히 말합니다.
사랑은
어떤것이라도 아름다운것이라고.......
다만 사랑을 운용하는, 절제하는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잘 인식하기를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송영진 신부님_<하늘나라 잔치는 나를 위한 잔치이고 나의 잔치입니다.>
-
184313
최원석
2025-08-21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그대는 혼인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마태 22,12)
-
184312
최원석
2025-08-21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깨끗한 마음과 흠 없는 양심, 진실한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
-
184311
최원석
2025-08-21
-
반대 0신고 0
-
-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
184310
최원석
2025-08-21
-
반대 0신고 0
-
- 오늘의 묵상 (08.21.목) 한상우 신부님
-
184309
강칠등
2025-08-21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