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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1일 목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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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07
강칠등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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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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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06
김종업로마노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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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도 세월따라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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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05
김중애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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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예수님에게 매질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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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04
김중애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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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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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03
김중애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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