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1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18430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8-21
-
#오늘의묵상
8월 21일 목요일
휴양살이 일 년,
기약도 없고 끝을 알 수 없는 막막한 시간,
그 어둠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이 회복되어
본당으로 파견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기쁩니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양 떼를
사랑으로 돌보는 착하고
성실한 목자로 살겠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임지에서
주님을 모시고
당신 사제의 행복을 한껏 누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행복을 늘 청하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오늘의 묵상 (08.21.목) 한상우 신부님
-
184309
강칠등
2025-08-21
-
반대 0신고 0
-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 무지는 재앙의 근원 “예수님처럼, 지혜롭고
-
184308
선우경
2025-08-21
-
반대 0신고 0
-
- 8월 21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184307
강칠등
2025-08-21
-
반대 0신고 0
-
-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긴 했는데
-
184306
김종업로마노
2025-08-21
-
반대 0신고 0
-
- 인연도 세월따라 변한다.
-
184305
김중애
2025-08-21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