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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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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23
장병찬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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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태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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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22
최원석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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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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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21
이경숙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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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믿으니까 사랑하고, 사랑하니까 모든 것을 다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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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20
최원석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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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깨끗한 마음과 흠 없는 양심, 진실한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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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19
최원석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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